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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신임 비대위원장에 한성존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의정갈등.

1만 1460원 vs 1만 70원… 최저임금 심의, 올해도 기한 넘겨.

최저임금 심의 법정 기한 또 넘겨‥노사 수정안 격차 1천390원.

[최저임금 논의] 최초요구안에서 '40원' 만 물러난 노사.

“64세까지 정년 늘리고 상여금 900% 달라”…난항 예고된 현대차 임단.

[그래픽] 2026년도 최저임금 노사요구안변동 추이.

7차 최임위, "최저임금 40원 인상? 노동자 생존 외면하는 몰상식".

최저임금 협상 ‘제자리’…1만1460원 vs 1만70원.

1만70원…최저임금 올해도 시한 넘겨.

노 "1만1460원" vs 사 "1만70원"… 법정 심의기한 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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