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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12·3 불법계엄 당시 언론사단전·단수지시 의혹을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내란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언론사단전·단수의혹'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않고 구속영장 청구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구속영장 청구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인데요.

흥신소

이 전 장관은 어제 새벽 조사를 끝마친 뒤에 '단전,단수지시를 인정하느냐', 'CCTV가 증거로 제시됐느냐'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특검.

특검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서 열람 시간을 포함해 18시간 40분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이 전 장관은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면서 ‘단전·단수지시 의혹 이번에도 인정하지 않았냐’ ‘대통령실 접견실에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어떤 대화를 나눴냐’는 취재진의 질의에.

받기 위해 특검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후 특검팀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CCTV를 통해 계엄 당일의 행적이 드러난 이 전 장관의 내란 가담 의혹뿐 아니라, 헌법재판소 증언 등에서 위증을 한.

ⓒ 이정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