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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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성소수자커뮤니티의 프라이드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여한 참가자.
7일 가요계에 따르면, 메간은 지난 6일 팬 플랫폼 라이브 도중 “여러분 나는 커밍아웃하려 한다”라고 밝히며 “나는 양성애자(Bisexual)”라고 깜짝 고백.
무지개행동 제공 여성·성소수자단체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포괄.
미국 국방부가 다양성 공격의 일환으로 성소수자인권운동가를 기린 해군 함정 명칭을 바꾸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건강 상태가 위급한 임신 여성에 응급임신중지를 보장하는 조 바이든 행정부 지침을 철회해 미국 여성들의 건강 위험이.
올해 초 동남아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태국 정부가 성소수자(LGBT+) 인권의 달인 6월 '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를 맞아 '무지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성소수자친화 캠페인·마케팅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네이션과 AP 통신 등에.
캣츠아이의 싱가포르 화교계 미국인 멤버 메간(본명 메간 메이욕 스킨델)은 6일 소설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성 정체성이 '양성애자'라고.
활발했던 2020년에 당근은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서 벌인 1인 시위에 적극 참여했다.
그해 8월 지하철 신촌역사 내에 걸린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아이다호(IDAHO) 광고판이 심하게 훼손되었던 사건을 그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커터칼로 찢어서 아예 광고판.
메간을 지지했고 팬들 역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는 팀 내 인도계 미국인 멤버 라라에 이어 두 번째 성소수자커밍아웃으로, 캣츠아이는 성소수자멤버가 공식적으로 두 명 활동하는 그룹이 됐다.
지난 6일 라이브 방송 중인 라라(왼쪽)와 메간 / 사진=SNS.
[서울=뉴시스] 태국 방콕에서 성소수자인권의 달을 맞아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개최됐다.
(사진 = AP 캡처)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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