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실에서
페이지 정보

본문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5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브리핑실에서 ‘민생회복소비쿠폰’에 대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지난달 18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도 오는 21일부터 지급되는 1차 민생회복소비쿠폰을.
[서울=뉴시스] 최대 55만원의 민생회복소비쿠폰지급이 21일부터 시작된다.
사용이 제한되는 업종은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백화점 및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배달앱,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이다.
주민의 편의를 고려해 관내에.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 제한 업종 (제공: 서울시) 서울시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회복소비쿠폰’의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1차 신청 접수는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전 국민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9월.
행정안전부는 '민생회복소비쿠폰' 관련 정보를 사전에 알려주는 국민비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비쿠폰안내 알림서비스는 카카오톡·네이버앱·토스·금융앱 등 17개 모바일앱 또는 국민비서 홈페이지(www.
오늘은 어떤 소식을 가져왔나요? [아나운서]소비쿠폰만원 더 받는 꿀팁!을 포함해소비쿠폰관련 업데이트된 소식들 가져왔습니다.
[앵커] 우선소비쿠폰을 만원 더 받을 수 있는.
기존 지역화폐·앱 통해 지급되면연매출 따라 사용가능 매장 달라‘안내스티커’ 21일까지 배부 힘들듯 경기도가 민생회복소비쿠폰에 한해 지역화폐 사용처를 확대했지만, 기존 지역화폐 사용처와 차이가 발생해 혼선이 우려되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내 한 편의점에.
15일 서울 한 상점에 민생회복소비쿠폰사용처 안내문이 붙어있다.
정부는 민생회복소비쿠폰지급 기준일을 6월 18일로 정한 바 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조삼모사' 줬다 뺏는 조용한 증세입니다.
] [앵커] 이재명 정부가소비쿠폰을 주는 대신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없애기로 했단 정보가 퍼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줬다 빼앗는 거란 주장인데, 맞는 얘기인지 팩트.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민생회복 지원금 사용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정부는 1차소비쿠폰을 21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45만원씩을 지급한다.
인제군이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업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집행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 본격적인 지급 준비에 나섰다.
전담 T/F팀은 지급체계 정비, 시스템 구축, 대민홍보, 읍‧면 창구 운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사업 전반에 걸쳐.
- 이전글무색하게 日 평균 15마리 인 25.07.15
- 다음글‧ 지원체계 등 '정책 지표평 25.07.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